2008년의 마지막날인 12월 31일 영주양행 전직원은 기축년 새해 각기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함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2009년 한해를 성장의 기회로 삼기를 다짐하며 청계산행으로 종무식을 대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