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도 수고해 주신 영주양행 식구들과 여러 귀빈들을 모시고 2012 송년회를 열었습니다. 일시: 2012.12.26 장소: 태능식당
그리고 사장님의 예순여섯번째 생신을 축하드리기 위해 작은 케익도 준비하였습니다.
<사장님, 사모님의 케익 컷팅♡> 그리고 켐프로스의 박남규 사장님께서 영주양행을 위해 멋진 사행시를 지어주셨습니다. 영: 영파워로 똘똘 뭉친 영주양행 산업전사들 주: 주먹 불끈 쥐고 달려온 그 열정에 찬사 드리고 양: 양 손에 보람 가득한 송년회 맞이하여 행: 행복한 새해, 희망한 계사년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영주양행' 사행시를 지어주신 박 남규 사장님. 멋진 시 감사합니다!> 추위가 사그러들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포항에서 공수한 과메기, 맛있는 고기, 좋으신 분들이 어우러져 성공적인 송년회가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도 힘차고 보람된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