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주관 : 박철화 대리/ 손아름 사원
1. 일시 : 2019년 03월 23일(토) (08:00~13:00)
2. 장소 :
① 산행 : 남한산성 둘레길 1코스
② 중식 장소 : 묵이랑 전이랑, 연락처 : 031) 745-1237
주소 :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남한산성로 762
메뉴 : 전통순대국/도토리 들깨 수제비/해물파전 외
3. 참석인원 : 11 명
- 임원 : 엄영섭 사장님 (1명)
- 국내영업팀 : 구현모 차장, 이주광 대리 (2명)
- 해외영업팀 : 박경빈 차장, 박철화 대리, 손아름 사원, 김한새 사원, 윤상우 사원 (5명)
- 영업지원팀 : 박철홍 이사, 안지은 대리 (2명)
- 지인분들 외 : 김흥진 이사님(1명)
4. 시간계획
사무실에 모여서 맛있는 김밥을 먹고! 주진행자의 설명을 듣고! 다 같이 남한산성으로 출발해 볼까요?
출발 하기 전에 우리 구호 외치고 가실게요! 영주양행!!!!! 화이팅!!! 자 다같이 으쌰으쌰 산행길 시작해 봅시다 첫번째 영주양행을 맞이했던 북문 남한산성에는 동,서,남,북 4개의 대문이 있는데 이 중 북문은 병자호란 당시 성문을 열고 나가 기습공격을 감행했던 문입니다! 싸움에 패하지 않고 모두 승리한다는 뜻에서 전승문이라고도 하는데요! 자, 영주양행 가족들, 북문 앞에서 다 같이 사진 찰칵하고 가실게요
이곳은 비밀의 문 암문 입니다 적의 관측이 어려운 곳에 설치한 비밀통로인데요. 물자 운반, 지원병 조달, 그리고 적을 역습하는 통로까지! 남한산성에는 16개의 암문이 존재합니다. 박철화 대리가 쉽게 설명해 줘서 더 잘 기억에 남습니다.
이곳은 수어장대 들어가기 전! 오늘의 투어가이드 박철화 대리의 설명을 들어봅시다! 이곳은 지휘과 관측을 위한 군사적 목적으로 인조 2년에 지어졌습니다. 함께 지었던 5개의 장대 중에 으뜸이며, 현재 유일하게 남아있다고 해요!
자 그렇다면 안쪽으로 이동해 볼까요?
다 같이 찍기 위해 지나가시는 분께 사알~짝 부탁했어요!
이렇게 멋진 사진을 찍어주셨네요
다 같이 스-마일
날씨예보에서 비가 내린다고 하였으나, 영주양행 식구들 무사히 밥먹고 해산하기 까지 날씨도 맑았습니다.
날씨도 좋고, 공기도 좋고 남한산성에 대해 더 자~알 알게 되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